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치야 리오 (문단 편집) ==== A&G NEXT ICON 超!CUE!&A(~2022) ==== 매주 목요일 20시 문화방송 및 니코니코 동화에서 시청 가능. [[http://www.uniqueradio.jp/agplayerf/player3.php|超!A&G+]] [[https://ch.nicovideo.jp/cueanda|ニコニコ動画]] 본 문서의 대부분 내용은 이 라디오 방송에서 나왔을 만큼 츠치야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월화수목 퍼스널리티 중 츠치야의 목요일이 시청자 수, 댓글 수가 거의 항상 가장 높게 나온다. 초기엔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19년도 후반 부터 조금씩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20년 3월에 츠치야가 샤니마스에 캐스팅 된 이후로는 가장 높게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더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왕좌를 내려놓는 일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 [[타치바나 히나]]가 게스트로 온 날에는 프로듀서 팬층이[* 이 후 안자이 유카리까지 데레에 캐스팅 되면서 큐와 아이마스는 안 그래도 팬층이 제법 겹치고 있었는데 더 겹쳤다.] 더블로 몰려들어서인지 아예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CUE!의 성우 중 트위터를 하는 성우들 중에서 츠치야와 타치바나의 팔로워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윽고 21년도 본인의 생일 날 최초로 댓글수 1만개를 돌파했다. [[CUE!]]의 서비스 재개 단념 및 관련 컨텐츠의 활동 중지에 따라[* 마지막 4th라이브는 물론이고 Moon의 경우 리딩 라이브 조차 하기 전에 라디오가 끝나는 바람에 이 라디오에서 소감을 들을 수 없게 되어 아쉽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 해당 라디오도 156회로 끝을 맞이했다. 츠치야는 평소 했던 말과 마찬가지로[* 무엇인가를 감상하며 울었다거나 원래부터 눈물이 많다는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대외적으로 눈물을 보인 것은 큐의 1st라이브 말곤 거의 없는데, 츠치야는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싶지 않아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밝히곤 했다.] 끝내 리스너들이 웃길 바라면서[* 다른 요일도 그렇지만 발표이후 첫 회차 말고는 거의 끝날 때까지 종료 관련 화제를 꺼내지 않고 분위기를 밝게 유지했다.] 마지막 회차 마저도 최후에 단 1번만 눈물을 보였으며[* 실제로는 시작 전 회의 시간부터 수차례나 울 뻔 했고 아예 이 마지막 회차를 맞이하고 싶지 않아 집에서 나오기가 싫었다고 밝혔다.] 그 마저도 상당히 밝은 얼굴로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스페셜 토크에서는 눈물 없이 막을 내렸다. 츠치야의 요일이 한 주간의 마지막 진행인 관계로 츠치야의 진행이 해당 라디오의 최종 회차가 되었다. 데뷔 초부터[* 사실 큐로 데뷔할 때는 현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를 만큼 진짜 성우로서 해본 일이 거의 없었을 정도로 초짜였던 시절이었고 라디오도 경험만 있지 솔로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을 지는 장담할수도 없었다고 한다. 4명의 퍼스널리티 모두 라디오 경험이 적음은 물론 솔로 라디오는 당연히 해본 적도 없긴 해서 비슷하지만 그 중에서도 큐가 데뷔작인 경우는 츠치야 밖에 없었기에 더욱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이라는 점이 부각된다.] 해온 일이기 때문에 팬들 또한 상당히 각별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츠치야의 진행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이 라디오 만의 메리트가 컸기 때문에[* 솔로 퍼스널리티 방송은 츠치야GG도 있었지만 이 쪽은 게임을 하는 것이 메인이라서 메일을 읽는 다거나 하는 것도 상당히 적었고 코멘트를 읽으며 진행하는 시간도 상당히 적어서 대체제가 되기는 어려웠다. 그나마 오프회가 소통의 영역이 컸지만 문제는 월 1회이기에 주 1회인 이 방송을 대체하기란 어려웠다는 것. 소통 면에서는 상당히 독보적인 프로그램이었음은 확실하다.] 이래저래 내심 아쉬운 반응이 많았다. 팬들의 코멘트를 읽으며 대화, 소통만 3시간 즈음 하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까지 했던[* 이것은 빈말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2022년 생일 시즌에 진행된 리스너와의 통화 이벤트에서 시종일관 박장대소로 즐거워 했기 때문. 통화에 참여하지 못 한 팬들조차 즐거운 기운 덕에 미련을 가지지 않았다고 말 할 정도였다.] 츠치야의 바람과는 반대로 흘러가 버린 것. '''그러나 츠치야는 진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이루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활동 목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